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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문제는 기대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온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지


인간의 모든 문제는 기대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온다

사람들은 많은 경우 문제의 원인을 현실에서 찾으려고 한다.

내가 돈이 더 많았으면, 더 잘 생겼으면, 더 인기가 있었으면 (그러고 보니 내가 더 똑똑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잘 없을 것 같…)

물론 현실이 나아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런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만약 현실 자체가 문제의 원인이라면, 먼 과거에 추위도 배고픔도 해결하기 힘들었던 우리의 조상들은 힘든 현실 때문에 다 자살해서 인류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 자체가 문제의 원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내가 오늘 3개의 일을 끝냈는데, 원래 5개의 일을 끝내고자 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원래 2개의 일을 끝내고자 했다면 뿌듯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대에 따라 문제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원인을 잘못 파악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현실 자체가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실제 문제의 원인이라면, 우리는 단순히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즉, 기대를 조절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기대했던 바를 이룬다 하더라도, 다시 또 불만을 느끼고 더 큰 기대를 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고통 받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물론, 그것이 자신의 선택이라면 그것도 좋겠지만.